제가 3월 27일날 페이스북에서 홈페이지를 알게 되서 들어가봤습니다. 그리고나서 구경을 하다가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지갑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근데 돈이 묶여있기만 하고 안 빠져 나가서 제가 그쪽 고객 센터에 문의를 했더니 메일이 왔었습니다. 매일의 내용은 주문건이 확인되서 결제가 완료되었고 그쪽에서 배송은 15일에서 30일정도 걸리고 메일에 답장해도 보지 못한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3월 30일날 빠져나갔더라구요. 그리고 배송을 기다리다가 아직 어디까지 왔다는 말이 없어서 또 고객 센터에 문의하려는데 문의가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네이버에 올라온 글을 보고 사기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홈페이지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4월 6일날 더치트에 피해 사례를 등록했는데, 오늘(4/18) 해외직구로 물건이 하나 왔어요.. 근데 짝퉁 가방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