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서 hbs900을 판다는 글을보고 연락을 했고, 제가 4만원을 입금했습니다. 그러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하고 환불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더니 연락을 해서 서비스 센터에서 교환을 하고온다고 하더라고요. 그 때 말을 하기를 새제품을 6만원에 판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수긍을 하였고 , 6만원을 입금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물품을 hbs910으로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당연히 저는 좋았고, 그렇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구 배송이 왔는데빈박스에 신문지만 가득채워져서 왔습니다. 그때 사기꾼께서 전화가 왔고, 물품을 착오해서 다른사람한테 보낼걸 저한테 보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갠찬다고, 물품이 반송되면 그때 보내달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건을 보냈다는 문자를 보냈고. 물건을 받아보니 또 빈박스였습니다. 현재 연락두절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