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기조직에서 매일 계좌명 바꾸면서 사기치고 있습니다. 3/5일 피해자분들부터 현재 2,200명 모여 있습니다 5/1(수) : 정혜은, 유장혁, 이현민, 이규호 5/2(목) : 김민찬, 김준서, 하두용, 이주영, 황지훈 5/3(금) : 박성혁, 유장혁, 강성혁, 황지훈, 하두용 5/4(토) : 이학선, 김병주, 유장혁 5/5(일) : 이학선, 권민서, 강성혁 5/6(월) : 이학선, 최지원, 차동혁, 김일우 5/7(화) : 김일우, 강성혁, 이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