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가구에서 근무한다고 함.

정가 150여만원의 새제품을

급처해야해서 80만원에 판다고함.

5/17 저녁시간 8시경

해남에서 가구점을하여 화물택배를 싸게 보내줄수있다고하여

무료로 보내준다고 하였음. 의심이 가서 절반은 선입금 절반은

상품수령후 보내준다고하니 50만원만 먼저 입금해달라고 함.

사업을 하기 때문에 사업자등록증 민증까지 보여주며 (82년생 장x혜)

구매자의 입장에서 의심하는 마음이해한다며 친절한 말투로

경계심을 푸는듯함.  제품스펙을 확인하려 글을 다시 찾아보니 없어짐.

물어보니, 구매한다고 하셔서 글을 내렸다고 함.

계좌입금하려다가...의심이 되어 한번더 확인해보고자

더 치트에 후원금내고 조회. 2건의 사기피해 사례 존재하여

입금하지는 않았지만 추가 피해자 우려로 글을 올림.

택배를 보내준다고 개인정보인 전화번호와 주소가 유출이 된 상태여서

본인의 2차 피해 우려가 있어서 거래 불발하였음.

기존에 올려주신 피해자 분들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  (카톡캡처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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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새벽 1시~3시

중고나라 검색중 수상하여 더치트에 검색한 결과

사기이력 2건이 조회되어 거래를 불발시켰습니다



화근은 제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일부 넘어간것인데요.

번호를 알고난 후 새벽 1시부터 약 새벽3시까지

중고나라의 새글마다 댓글을 달고

번호를 유출시켰습니다.

3시간동안 1초~3초 간격으로 몇십 몇백통의 문자가

끊임없이와서 세상엔 별 이상한놈이

다있구나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아이디 쩡윰,

해피바이러스율이, 이성현(010-4049-0**3)

3개의 아이디로 돌려서 매크로처럼 미친듯이

돌려서 올리고 있습니다.

저사람은 물건을 구매할 의사가 없으며 교환인지, 삽니다 팝니다인지 모르는체

마구잡이로 댓글을 답니다.

사기실패로 인하여 화풀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중고나라에 매물을 올린적이 없으며

[전화번호]번이라는 번호가 적혀있을시에

깔끔하게 무시하고 전화/답장안주시면 됩니다.

제번호인데, 자기번호라며 댓글을 달고다닙니다.

(제 전화번호는 후에 삭제하겠습니다.

검색이 용이하기 위하여 그대로 써놓습니다.)

현재 해당댓글 및 사람들이 보내주신

 글을 모아 증거를 모으고 있으며

빠른시일내에 법적조치나 경찰서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신분증이나 전화번호를 도용하고

아이디를 번갈아가면서 들어와, 사기꾼 기질이 다분합니다.

(사기꾼이 민증이 있지만, 본인이 아닐수도 있기에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추측건데 불발된 전화번호를 여기저기에 뿌려 분풀이를 하는 모양입니다.

아무쪼록 번호유출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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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확인한 아이디는 쩡윰  이고,

제보받은 아이디는

 (이성현 이성현 공일공사공사구공일이삼)

이랑

해피바이러스 율이입니다.

쩡윰은 제가 확인했고, 아래 두개는

제보받아서 확인해보려고 하니까 빛삭해서

제눈으로 직접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알립니다.